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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따라 다른 장난감 세척법
<앵커멘트>
아이들이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어떻게 세척해야 하고 또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 고민될 때가 많은데요.
장난감의 소재별 세척 법을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아이들이 매일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곤 하는 장난감! 세척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하시나요?
“2주에 한 번 물로 씻어요.” “장난감 종류가 많다 보니까 한 달에 한 번 하는 것 같아요.”
실제로 한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약 30% 주부들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세척한다고 답했는데요.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아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각종 유해 세균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장난감, 어떻게 세척해야 할까요? 고무 장난감은 세균번식이 잘 될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2번 세척하는 게 좋고요.
유아용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고 3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수건으로 닦아 베란다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열탕 소독은 고무가 녹거나 유해물질이 배출될 수 있으니까 피하시고요~
아이들 장난감 소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은 면봉이나 솔로 구석의 먼지를 털고 유아용 세제를 푼 물에 수건을 담가 두었다가 표면을 닦아 그늘에 말리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세척해주는 게 좋습니다.
섬유 소재의 장난감은 3개월에 한 번씩 세탁하되, 평소 먼지를 자주 털어주는 게 중요한데요.
섬유 소재 장난감 같은 경우에는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했을 때 모양이 틀어진다거나 보풀이 생기기 때문에 유아용 세제를 사용하거나 샴푸를 사용해서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손으로 주물러 빨아준 후 수건으로 물기와 비눗기를 제거하고 드라이어를 이용해 말려줍니다.
내 아이가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 올바른 세척방법으로 세균 걱정 없이 깨끗하게 관리하세요~
ksb 2tv 톡톡 매거진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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