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교육후기

부모마음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하신 시터분들의 생생한 교육 후기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받은 베이비시터 교육 후기입니다.

글쓴이 :
박경희
날짜:
2014-01-29
조회수:
1121

늦은 베이비시터 교육 후기 올립니다.

저는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은 박경희입니다.

첫 수업부터 마지막 수업까지 무엇 하나 빠뜨릴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11세, 6세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론이나 실천면에서 알고도 놓치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내용이 많아

앞으로 지혜로운 엄마는 물론 베이비시터로 현장에 나가서도 적응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날과 마지막 강의를 해주신 박영순 강사님은 포근하고 지혜로우신 엄마의 모습이어서 제 마음도 따뜻했으며

베이비시터에 관한 전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의 강의를 해주셨으며, 아기목욕을 시키는 방법을 설명하실 때,

예쁜 욕조, 아기 인형, 옷을 가지고 오셔서 직접 해주신 것이 이해가 되고 재미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김미정 강사님이 동화구연을 해주셨습니다. 속삭이는 소리부터 “불이야~”하며 외치는 소리까지

소리를 낼 때 호흡을 같이 내는 방법, 인물의 나이와 특징을 잡아 동화를 구연하는 것을 배우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아이들 앞에서 “거울아~ 거울아~” 하며 새 왕비의 흉내를 내었더니 아이들이 따라하며

한바탕 웃었답니다. 이제부터는 동화책을 읽어줄 때 배운 것을 살려 더 재미나게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셋째 날은 여러 가지 만들기를 했습니다. 팔랑개비, 휘파람새, 부메랑 접기, 가방 접기, 꽥꽥 소리나는 오리 만들기,

부직포로 예쁜 나비 만들기 등 간단하지만 가지고 놀면 재미있는 놀잇감을 만들고, 뒤에는 만든

작품을 가지고 동화구연까지 해주셔서 신났습니다. 집에 와서 아이들과 같이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보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넷째 날은 이때까지의 강의와는 달리 아기 성장 발달에 관한 이론을 배웠습니다. 출생에서 24개월까지의

발달내용과 에릭슨의 성격발달단계와 그에 따른 여러 가지 행동의 예를 알 수 있어 알찬시간이었습니다.

5일간 15시간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졌고, 강사님 한분마다 열정적이고 재미있는 강의라 저에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배운 것을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하고 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네 분의 강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리스트 추천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