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부터 시작된 베이비시터교육이 오늘 끝났습니다. 4일간 너무나 재미있게 강의해주신 선생님과 열심히 같이 공부한 동기들 짧은 만남이였지만, 벌써 끝이라는게 정말 섭섭합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이 나이에 가장 잘 선택을 하는걸까하고 고민을 하다가 공부한지 오래되어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유아 교육을 전공했었고 아이들을 상당히 예뻐하고 좋아하보니 베이비시터가 적격이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반 우려반 설레임반으로 시작한 공부가.. 느낌! 아니까~~~ 얼마나 4일이 재미있고 즐거웠는지 열의를 다해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대의 흐름과 베이비시터의 필요성을 정말 재밌게 강의해주신 박영순 선생님. 발달과정과 아기케어를 열강해주신 이진려 선생님. 볼수록 매력적인 일명 볼매인 김미정 선생님. 아마도 잊지 못할겁니다.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직업은 있다는 박영순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4일 내내 나의 짝궁이였던 예쁜 최현주를 만나 감사하고 이후에도 많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오인숙
2013-10-17 오후 1:27:00
10월의 서초교육생분들 중에서 반장으로 열심이셨던 분이시라 들었습니다 교육을 마치시고 다들 바삐가시는데 혼자남으셔서 칠판을 열심히 지우시고 계시던분!저와의 면접중에도 연세와는 다르게 너무 활달하시고 건강하신 환한 미소를 뿜어내시는 선생님을 뵌 순간~ 저역시도..느낌 아니까~~~선생님께서는 어느댁에 가셔도 엔돌핀을 팍팍 뿜어내실 분이시라는 것을요~~교육받으시느라 정~말 애쓰셨구요 제가 추천한 댁에서도 벌써 면접날 아기를 금세 재우고오시는 능력자분^^신정숙선생님 화이팅! 건강하세요!!서초센터 오인숙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