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친구를 통해 베이비시터 훈련을 받자는 제안을 받고 별 생각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박영순 강사님의 첫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살아온 세상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 24개월 남자, 할머니 계심. 맞벌이. 처음에는 두시간, 3시-5시, 주3회정도-5회가능. 금주에 면접봐서 다음주부터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북시터가 책을 가져오는것인가요? 보육교사 자격증이나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한 20대-30대 여성을 원합니다. 나이드신 분 사절. 감사합니다. 문래역 3번출구 641 번 버스 종점 전 역에서 하차 > >우리나라도 초고령화 사회로 가고 있기 때문에 노인들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방송과 신문의 보도를 많이 보고 들었습니다. 사람의 수명이 길어져 100세 시대가 되었다고 했지만 별 생각 없이 그저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강사님의 강의를 통해서 나이든 사람들도 일을 해서 매달 50만원의 수입을 올리면 금융자산 3억원의 가치가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꼭 돈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사회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봉사를 하며 살아가는 것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둘째 날 강의는 이진려 강사님이 영유아에 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아기나 어린이의 주 양육자가 어떻게 돌봐주느냐에 따라 해당 영유아의 성격형성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 자녀들은 잘 모르고 키웠지만 앞으로 손자손녀나 다른 아이들을 돌봐줄 때는 강사님의 가르침대로 바른 양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셋째 날 이춘금 강사님을 통해서 종이접기를 배웠습니다. 강사님은 한 가지라도 더 잘 가르쳐주시려고 노력하시는데 우리들이 잘 따라주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배워서 앞으로 아기들을 돌볼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 >넷째 날은 김미정 강사님의 구연동화를 배웠습니다. 아직 너무 어려서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기들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통하며 즐겁게 놀 수 있고,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지, 단계별로 가르쳐주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 >이번 훈련을 통해 내가 미처 모르고 지나칠 뻔 했던 소중한 것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실천에 활용할 생각을 하며 매시간이 참으로 기뻤습니다. 어떤 아기를 맡아 돌봐줄지라도 자신감이 생겨 당장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신감을 심어준 강사님들께 거듭 감사를 드리고 존경합니다. 같은 여성으로서 강사님들의 열정과 자신감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