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는 딸과 아들은 이제 엄마의 손길을 필요로 하지 않고...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주위 분들의 권유로 베이비시터를 알게 되었고, 교육 받을 곳을 인터넷으로 찾았다. 나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일이고 잘 할것 같다는 격려를 받으며 하루 속히 교육 받을 곳을 찾아 보니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이번 주간에 교육이 시작 되는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두 시간을 가야 했지만 배움에 욕심이 많은 나는 거리를 멀다 생각지 않고 바로 등록하고 교육을 받게 되었다.
교육 첫 날인 어제 30명이 넘어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교육생이 모였다. 아기 돌봄에 관심이 있어 오신분들이어서 그런지 내 눈에는 모이신 분들이 모두 순수하고 열의에 가득차 보였다. "부모마음" 박영순 대표님께서 3시간 동안 강의를 해주셨다.
대표님께선 베이비시터 초창기인 2001년부터 시작하여 2002년에는 동종 업계 최초로 각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제휴를 통해 인성, 언어, 놀이, 영양,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시터의 자격과 역활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이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들의 고충을 얘기 하시며 경험담을 말씀하실때는 모두가 공감을 했다.
비록 돈을 받고 하는 일이지만 이미 자녀들을 다 키우신분들이 내 자녀돌보듯, 친 손주돌보듯 아이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워 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훨씬 더 밝아지고 안정되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둘째날인 오늘은 동작구,영등포 센터장님께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0세~3세 아기들의 성장 발달과 특징,시터가 할일에 대해서 열강을 해주셨다. 아동을 가르치는 현장에 계시면서 체험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들으며 그동안 잘못생각 했던 것도 많이 깨닫게 되었고 과거 우리가 아이를 키울때와 지금의 현실이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다.
가르치는분이나 교육생이 함께 율동도 하고 함박웃음을 웃기도하며 강의시간3시간은 금방 지나갔다. 앞으로 남은 3일간의 교육도 기대가 된다. 교육을 마치는 대로 바로 시터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어머니들의 고충도 덜어드리는 귀한 일을 하고 싶다.
함께 교육받는 분들이 끝까지 한분도 빠짐없이 잘 참석하여 모두 수료한후에 좋은일,귀한일을 잘 감당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권송자님 안녕하세요 강북센터장 양규원 입니다. 아직은 서류가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송자님의 적극적으로 기대하시며 교육에 참여하시는 마음가짐이 정말 예쁘신것 같아요 성경말씀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신것 처럼 준비하는자는 언제 어디서 든지 쓰임받는 일꾼이 되는 법입니다. 그 마음 처음과 나중이 한결같이 정성과 사랑으로 섬기는 자세로 활동 하신다면 물질의 부요함의 축복은 기본이 되실것입니다. 축복합니다.
강북/노원센터
2013-01-23 오후 4:28:00
권송자님 안녕하세요 강북센터장 양규원 입니다. 아직은 서류가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송자님의 적극적으로 기대하시며 교육에 참여하시는 마음가짐이 정말 예쁘신것 같아요 성경말씀에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하신것 처럼 준비하는자는 언제 어디서 든지 쓰임받는 일꾼이 되는 법입니다. 그 마음 처음과 나중이 한결같이 정성과 사랑으로 섬기는 자세로 활동 하신다면 물질의 부요함의 축복은 기본이 되실것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