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가 되어 중부여성발전센터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3일 이었지만 아주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째날 99세까지 팔팔하게 20~30대처럼 뜨겁게 사랑하며 살려면, 경제활동을 하며 당당하게 살라는 박영순 원장님의 강의가 가장 감명 깊었고 귀에 쏙 들어 왔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말씀은 열심히 그리고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용기를 주셨어요.
둘째날 아이들과 즐겁게 놀려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를 즐거운 놀이의 세계로 이끌어 주신 김미정 강사님의 놀이지도 시간도, 아기들을 만나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 주셨습니다.
셋째날 마포센터장이신 나종현강사님의 아기 목욕시키기와 활동 시 알아야 할 점, 그리고 종이접기와 비닐봉지를 놀잇감으로 활용하는 법등은 실제로 시터로 활동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로 재미있게 알려 주셔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었어요. 아기 목욕시키기를 실제와 꼭 같은 인형을 가지고 연습해 봤는데 오랜만에 하는 일이라 많이 서툴고 시간이 걸렸습니다. 과거에 내가 알고 있는 정보와 많이 다른 우유 타는 법과 아기 트림시키기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많이 알 수 있어 시터로 활동 하려면 필수코스로 생각 되었어요. 교육 끝나고 짝꿍이 사준 김밥과 오뎅도 맛있었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교육으로 강의하신 강사님들과 함께 한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공부하며 놀며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당당하고 야무지게 나의 삶을 개척할 것이며 아기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예쁜 아기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