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님의 사랑과 보살핌 덕분에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사랑스러운 시준이의 엄마예요. 벌써 이모님과 저희가족의 인연은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야채를 좋아하는 시준이, 책을 좋아하는 시준이, 블록도 척척 맞추고 숫자도 제법 알아가는 시준이... 무엇보다 건강하고 밝은 웃음을 간직하게 된 만 19개월의 우리 시준이는 모두 이모님 덕분입니다.
단 한번의 지각도, 결근도 없으신 이모님, 가끔 남편과 저는 분명히 이모님이 아파트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다가 시간이 되면 초인종을 누르실꺼라는 어이없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
너무나 바쁜 직장생활이기에(사실 회사에 있는 동안에는 시준이 생각을 하지 못할 정도지요.) 이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과연 저의 생활을 어땠을까 라는 끔찍한 상상도 해 봅니다. 주변에서 정말 로또 맞은거나 다름없다고 하고, 하도 제게 베이비시터 소개시켜달라는 탓에 너무 귀찮을 정도예요. 제가 부모마음도 아니고...어찌 소개를...하여 부모마음을 소개시켜 줬지요. ^^
늘 아낌없는 사랑과 보살핌에 감사 드리고, 또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잘 부탁 드립니다. 시준이 동생 계획도 있는데, 우리 시문이(ㅋㅋㅋ 가명이예요)까지도 봐 주실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모두에게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곧 집에서 뵈요 ^^
아참!!! 강동/송파 이춘금 센터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너무 좋은 이모님 한방에 소개시켜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