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때 만난 태영이가 이제 돌이 지나고 어린이집에 가게 되어 너무 안스럽고 짠한 마음에 잠을 이룰수 없다고 하소연 하시는 이모님의 전화를 받고나서 이별을 준비하는 시터님의 마음을 위로 하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엄마의 교육 방침에 따라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 태영이를 보면서 이모님이 너무 가슴이 아파 하소연을 하시는데 아기가 어린이집에 다녀와서 손을 빨게 되고 갑자기 엎드려 한참을 울며 안하던 이상한 버릇을 하는것이 환경이 바뀐것에 대한 스트레스와 많은 아이들속에서 자기 나름의 경쟁의식이 발달해 여러가지 행동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아이들이 3세까지는 정말 중요한 시기라서 충분한 사랑과 지적발달과 신체적 발달이 고루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동안 이모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멀리 있는 친손녀보다 가슴으로 품고 키워왔던 태영이와 헤어져야 하는 이모님의 마음을 위로 합니다. 처음 시작하시면서 예쁜아기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신것이 어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헤어질때가 되었군요 마음아파 어떻게 헤어질까가 더 고민되시는 우리 시터님 정말 수고 하셨어요 항상 선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결같이 삶에서 본을 보여주신 김성임 시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