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반 된 첫딸을 난생 처음으로 시터에게 맞겨보는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놀이방에 보내고 있는데, 가족 해외여행이 있어 놀이방에서 일주일간 등원을 시키지 말아달라는 당부가 있어(신종플루가 걱정되니..^^)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엔 이런 서비스가 처음이라 너무 걱정되고, 잘해 주실지... 또한 어떤분인지도 모르는데 혹 우리 아이에게 해가 되지 않을지 너무 걱정 되었답니다.
그런데... 너무 좋은 이모님이 오셔서, 그런 걱정은 정말 하나도 안해도 될 만큼 너무 너무 만족 합니다. 첫날은 딸아이가 낯을 가리는 시기라 오히려 이모님이 더 고생하셨죠...^^ 3일동안 같이 계셨던 여든 넘으신 저희 외할머니께서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요. 외할머니께서는 여간 깐깐하신분이 아니신데, 할머니께서 칭찬을 하신 정도면 정말 잘해주신다는거죠... ^^ 내년에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때에는 부모마음에서 장기로 이용을 해 볼 생각입니다. 그때에도 그 이모님을 만나 뵈었으면 좋겠네요.
이모님. 너무 감사드리구요..(죄송해요.. 성함을 안여쭤봐서..성함도 모르네요..이런... 핸드폰 뒷번호가 7029입니다.ㅋㅋ) 다음에 또 인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요, 혹시나 내년에 따님이 시집가서 애를 낳으면 시터일 못하실까봐 걱정까지 된답니다. 하하하 아무쪼록 늘 행복하세요~~~~
양규원
2009-11-10 오후 12:30:00
안녕하세요 부모마음 강북센터장 입니다.이용후기 내용 정말 감사드립니다.강북센터 김경희 시터님 입니다.모든시터님이 다 잘하시지만 특별히 마음이 예쁜 시터님입니다.칭찬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언제라도 필요하실때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