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님이 처음은 아니구요 전에도 센터에서 활동하신 남자 베이비시터가 있었어요 민규님이 지인을 통해 방학동안에 베이비시터를 하고 싶다는 말을 들었을때 사실 남자가 무슨 베이비시터를? 하는 생각에 흔쾌히 승낙을 하지 못했지요.
다행히도 원우가 민규님을 형아처럼 따르고 많이 좋아 했고 무엇보다도 할머님께서도 흡족해 하셨다는 말씀에 저 또한 오랜만에 새로운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 남자 아이는 남자 베이이비시터을 추천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5일간 이였으나 아마 두고 두고 원우가 생각나고 새로운 경험이 되었으리라 생각해요. 방학동안 공부 열심히 하시고 시간이 허락하면 또 요청 할께요,
민규님 공부 열심히 하시고 하이팅~~~~~~
>남자시터로서 첫 글인것 같네요 > >한강근처의 동네에서 원우를 만났습니다. > >원우는 장난기 많은 8살 예비 초딩?입니다. > >문을 열고 들어가자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을 보니 걱정을 덜었습니다. > >원우는 나이에 비해 총명해서 스스로 여러가지를 해내어서 돌보기보다는 같이 놀았습니다. > >브루마블도하고 비디오게임도하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친해졌습니다. > >밥도 잘 먹고 씻을시간이 되면 때쓰지 않고 바로바로 씻고 잘시간에 잘 자는 착한 원우였습니다. > >미국에서 살다온 원우는 영어 발음이 매우 유창하여서 제가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원우와 함께하면서 베이비시터가 참 재미있는 일이란 것을 느꼈습니다. > >어린이와 같이놀면 마음이 순수해지고 집에 돌아갈때 뿌듯합니다. > >오늘이 원우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 >5일이란 시간동안 많이 정들었는데 헤어진다니 아쉽습니다. > >남자분들 망설이지 마시고 시터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