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넘치는 칭찬에 그저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제가 활동할수있는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고 즐거우며 작고 미미하나마 나의것(지식과 지혜라고나 할까요??)이 아이들에게 전해짐을 느낄때 가장 행복함을 맛보는 시간 이랍니다....
어머님의 성격과 인상 그리고 마음 씀씀이도 어찌나 너그럽고 편안하신지 저는 어디가나 인복이 많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요즘이지요.. 앞으로의 시간도 지금처럼 아니!!!더 잘할수 있는마음으로 향하고 있으며 지금도 항상 혜주의 눈높이로 볼때 위험하다 싶으면 항상 혜주는 옆에 바짝와서
이모~~~~~~!!!!!!!!! 조심 하세요,라는 말을 잊지않을때..참/// 잘 자랐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요. 이렇게 잘자란 혜주가 저와 같이할수록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혜주야^^^^^^^^!!!! 오늘도 낼도 그리고 그리고 머~~~~~~언 먼 훗날까지 화이팅팅***하자.. 다시한번 넘치는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그 어느것과도 바꿀 수 없고 >견줄 수 없는 것이 부모마음이라고 했던가요... >6살난 딸아이 혜주를 하나 두고 있는 저도 >사실 정성과 사랑으로 성장토록 하고 있는지 >반성 많이 할 때가 있답니다... > >인연이 되어 뵙게 된 나종현 센터장님 덕분에 >요즘은 든든하답니다.. >바쁜 회사일에 더욱이 제가 일에 욕심이 많아서요... >항상 아이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는데, >센터장님께서 저희 혜주를 시팅해 주시면서 >혜주에게는 물론 저에게까지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주고 계십시다... >넘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