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현이 어머니 > >항상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이 번창하는 모습을 보며, > >당당한 여성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좋아보였습니다. > >일을 하면서 육아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에 통화 할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컷어요. > >지난 9월 초부터 도현이 어머니의 요청에 맞추려고 애를 썼으나 번번이 일이 생겨 취소를 수없이 반복했지 > >요. 약속해 놓은 시터분에게 미안해서 진행을 포기하려 했지만 그럴때마다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풀어지 > >곤 했답니다. 똑똑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도현이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어요. >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면접을 보고 기다렸지요. > >하지만 몇일전 할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또 예약이 무산되었지요. > >시터분에게는 사정을 잘 말씀드리니 맘씨 좋은 시터님도 이해하셔서 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 >그런데 그동안 상담만 해서 너무 미안하시며 시터님과 식사라도 하라며 10만원을 보내주셨다는 말씀을 듣고 목이 다 먹먹해 졌어요. > >괜찮은데....그냥 엄마 같은 마음으로 순리를 따르자....그렇게 생각하니 속상할 것도 없었는데요. > >보내주신 10만원 정회원 기간이 만료되셔서 도현이 어머니 연회비로 납부해 드렸어요. > >나머지는 정말 맛있는 식사를 우리 시터분과 함께 했습니다. > >마음 써 주신 도현이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육아 문제로 고민이 있을때 혼자 걱정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찬 바람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부모마음 동작,영등포센터장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