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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범준이

글쓴이 :
박경숙
날짜:
2008-07-21
조회수:
1433

범준아

낯을 많이 가린다고 해서 긴장했었는데 다행이 잘 놀아주어 정말 고맙구나
깎아놓은 하얀 밤톨마냥 야무지고 똘똘한 범준이
조그만 아기가 아는 것도 어찌 그리 많은지...
새로운 무용이라도 해 보이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다 따라하려고
손 발을 꼬물거리던 귀여운 범준이
까르르 웃는 너의 모습은 세상을 다 환하게 밝혀주는 듯 싶었어
범준 어머니, 여러모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많이 건강해지시기 바랍니다

송파 강동점장님,
사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 많이 망설이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면접 때 이웃 언니같은 점장님과의 대화에서 용기를 얻었고
또 늘 얌전하시고 고운 목소리로 전화 주시고 예쁜 글로 문자 주셔서
더욱 용기를 얻고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벌써 두명의 천사같은 아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점장님, 감사합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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