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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양천/목동센터
날짜:
2007-11-13
조회수:
1623

민재,민주 어머님의 글을 보면서 오늘 행복하답니다.

저희 시터님의 개인사정으로 두어 달이 안되어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답니다.
센터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난감하고 당혹스럽기도 하고 어머님들께는 죄송한 마음이 크답니다.
그래서 제가 잠시 아이들과 생활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아주시는 민재,민주어머님께 더 없이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3시간 동안 민재와 민주랑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는 가운데 간혹 작은 실랑이도 벌어지곤 하지요*^^*
민재가 7시가 되면 시계를 보면선 한숨을 쉬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답니다.
왜냐하면!
7시30분이되면 선생님과 헤어져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안타갑게 생각하기에 나오는 행동이랍니다.

주말이되면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합니다.
"다음주에는 1시간씩 더 놀다가셔야해요!" 민재와 민주의 목소리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메아리칩니다.

아이들과 지내는 순간순간이 정말 즐겁습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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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7-11-13
2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20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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