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엄마의 외출로 부름을 받고 갔지요 오늘은 어떤 아이를 만날까 조금은 맴이 설래서 가지요 2돌이 지난 주영이라는 남자아이예요 제가,,딩동하니 어머니와 주영이라는 아이가 반기네요 아직 말 표현은 못하지만 주영이가 처음보는데 자동차를 가져와서 "이거 이거"하네요 "옳지 다행이구나~~낯을 가리는 아이가 아니구나 "하니 안심이지요 어떻게 하면 빨리 아이랑 친해질수 잇을까 하는게 제 숙제거든요 옷을 갈아입고 주영이는 무슨놀이를 좋아하나? 하니 말은 다 잘 알아 듣네요 자동차를 무척이나 좋아하네요 어머니를 사알짝 나가시라고 햇지요 그랫더니 모르고 저랑 열심히 놀앗지요 공을 던지기 하는데 어찌나 "까르르 웃던지".. 지금도 그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음식도 주는데로 잘 먹고... 컵에 한방울이라도 남으면 다먹고 어찌나 께끗이 먹던지.. 먹을때는 항상 앉는 의자가 있어서 꼭 그자리에 앉아야 먹네요 넘 깨끗하게 먹고 깔끔해서 나무랄데가 없네요 어머니께서 참 잘 지도 하셧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방법으로 가르치는것도 괜찬은거 같네요 점심먹고 자려는지 침대로가 누웟지요 저도 옆에갓더니 밀쳐 내는거에요 저도 미는척 햇더니 얼마나 재미 있어 하는지.. 한참을 그렇게 놀앗지요 주영이가 저를 데리고 놀아 주엇으니 행복 햇지요 먹는것도 잘 먹고... 노는것도 잘놀고... 잠도 투정없이 스르르 자는데 어찌나 에쁘던지... 제가 즐거웠씁니다. 빨리 자라서 더크면 어디를 가더라도 모범생이 될 주영이... 나올때는 제손등에 뽀뽀까지 해주던 주영아.. 다시 만날때가 있겟지! 건강하게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