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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아롱(승현) 이를 만나면서

글쓴이 :
이은정
날짜:
2007-09-14
조회수:
1200



무덥고 무덥던 한여름 끝자락에서.......


나의 마음을 설레기도 하고 걱정아닌 걱정을 하면서


수연이와 아롱이 첫 만남에서 낮가림없이 반갑게 인사를 해 주어서


마음속으로 " 고맙다 " 라고 했어요.


이모라고 잘 따라주고, 방긋방긋 웃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4주정도 지내다 보면서 아롱이는 옹알이도 하고, 도리도리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모와 는을 마주치면 방긋방긋 웃을때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수연이는 동생을 더 예뼈한다 생각하는지 동생을 괴롭히기도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타일러 주면서 수연이가 잘 한 일에는 "수연이 최고"라는 표현과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해요 라고 하면 수연이도 이모와 같은 표현을 할 때


가슴이 뿌듯합니다.


전업주부로 20년이 넘게 살아오다가 베이비시터를 접하고 배우게 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것이 즐거운 일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수현이와 아롱이에게 나의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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