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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견학

글쓴이 :
최경숙
날짜:
2007-01-22
조회수:
1319

난생처음 대통령이 사시는 `청와대'를 다녀왔습니다
박명옥시터님이 돌보시는 여준(7살) ,이준(9살)이와 제가 돌보는 민규(8살)와 함께...
처음 나가는 야외활동이라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아이들끼리 친해지더라구요.
백화점앞에서 만나서 점심은 그곳에서 각자 자기가 먹고 싶은것을 선택해 먹고, 지하철로
이동을 했어요. 지하철 안에서도 서로 너무 즐거워하고, 서로 삐지고, 울고, 다투고, 크게 웃고...
`경복궁'역에서 걸어가는 중에는 궁앞에 근위병(?)이 서 있어서 사진도 한장 찍었어요.
아이들은 무섭다며 가까이 가려고 하지 않더라구요.
청와대 안에서는 뜻밖에도 대통령님을 직접 만날수 있었어요. 정말 행운의 한 해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우리아이들 두명이 이번에 신입생이 되는 해이거든요.아이들도 무척 기뻐했어요.
대통령님께서 아이들과 눈을 마주보면서 `열심히 공부하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단다. 그러니까 열심히
공부 해야한다.'이렇게 말씀해 주시고 떠나셨어요.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았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다시 백화점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각자 취향에 맞추어 먹으면서, 서로의 것을
맛 보기도 하더라구요.헤어지기 서운한지 자기들 집에 가자고까지 하더라구요.
그런데로 길지않은 시간 이었지만 아이들에게 평생에 기억되는 날이 될것 같아 정말 기뻤답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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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견학 1 2007-01-22

댓글 ( 1 )

  • 박효숙

    2007-02-12 오후 3:20:00

    그날의 견학이 민규에게 큰 감동과 선물이 되었습니다.한동안 어딜가든 자랑거리였답니다.^^우리언니(경숙언니) 너무 너무 고맙고요^^많이 많이 늦엇지만..견학에 함께해주신 박명옥님과 두 공주님(여준,이준)그리고 부모마음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