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실장님을 통해 9살,7살 두 자매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돌본 경험이 많지 않았기에 걱정을 많이 했었지요 실장님의 잘 할수 있다는 격려와 아이들에 대한 정보를 듣고 부모님과 면접을 보고 참 좋은 분들이라 생각되어 인연을 맺기로 했어요 두 자매와 첫 만남은 밝고 똑똑하다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9살 언니는 자기방에 저녁 선생님 환영합니다 라고 써 놓고 반겨 주었지요 방과후 활동이라 간식과 학습관리를 해 주고 저녁식사 준비를 해 주었는데 아직 어린 친구들이라 편식이 심했어요 9개월이 지난 지금은 제법 야채도 먹고 골고루 먹게 되었습니다 공주님들이라 그런지 끊임없이 자기에게 더 관심과 사랑을 주기를 바랬지요 부족한 점은 많았지만 안아주고, 칭찬해 주고, 관심도 가져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며 공감해 주었지요. 똑똑한 친구들이라 이해심도 많고 지금은 서로를 배려해 주며 잘 해 준답니다 딸이 없는 저로서는 선생님 선생님 하며 애교도 부리고 품속으로 파고드는 예쁜 두 공주님들 덕분에 매일 매일 웃음꽃이 피는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예쁜 두 공주님 선생님이 많이 많이 사랑하고, 그리고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