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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를 시작하면서

글쓴이 :
용희순
날짜:
2006-05-09
조회수:
2807

시터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만난 정민...
정민이는 천사였습니다.
처음 만났을때가 4개월된 신생아여서 다소 부담이
되었지만 할머니가 같이 있어 주어서 일하는데는 크게 힘든것 모르고 일했읍니다.
우유을 먹일때에는 저의 얼굴 여기저기 만져보곤 했고 저의 품안에서 잠든모습은
천사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유순하던 정민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목욕이었는데...
이유식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정민이와 헤어지게 되어 조금은 섭섭하지만
정민이 집이 저희집과 가까워 가끔은 보러 갈까 합니다.
지금에서 인사 드리지만 정민어머니 아빠 할머니 감사합니다.
정민이가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잘자라 주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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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터를 시작하면서 1 2006-05-09

댓글 ( 1 )

  • 노원/도봉센터

    2006-05-10 오전 9:36:00

    예쁜 마음으로 정민이 돌봐주신 용희순님도 천사였어요~정민이네랑 용희순님의 사정으로 몸은 정민이랑 헤어졌지만 언제나 마음은 같이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