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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쌍둥이 수민,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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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민,정민을 처음 만났어요. 수민은 처음 보는 내가 안아줘도 가만. 하지만 정민은 자고 일어나서인지 내 얼굴을 보고 "으앙" 나는 얼굴을 마주치지 않았어오 못 본 척 했어요. 그래야 나한테 관심을 가질 것 같아서요.우는 정민이 생각때문에 오늘 다시 방문했지요. 수민이는 자고 있고 정민이 혼자 놀고 있었어요. 용기를 내서 정민이에게 다가섰지요.정민이가 내 얼굴을 만지고 가만히 처다보는 거예요. 나는 너무 기분이 좋아 구연동화를 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정민이가 "까르르"웃지 뭐예요.정민이와 나의 웃음 소리에 수민이가 일어 났어요. 수민이는 나를 반겨 주었어요. 정민,수민, 맛있게 점심을 먹여 주었어요.너무 맛있게 먹는 정민,수민. 시간이 조금 지나 책도 읽어 주고 공놀이도 했어요.기분이 좋은지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예요. 그 소리에 웃었더니 신이난 정민이 계속 '부부부훕'하더니 몸을 흔들흔들. 옆에 앉아있던 수민이도 몸을 흔들흔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수민,정민. 딸이 없어서 그런지 더 예쁘고 인형 같이 앙증맞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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