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서비스 이용후기

부모마음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회원님들의 서비스 이용후기

초보 학습시터 일기

글쓴이 :
일산센터
날짜:
2005-08-30
조회수:
1276

안녕하세요~
아직은 학습시터초보인 입니다.

지금 시터일을 하고 있는 친구가 초등학교 3학년 영민이라는 남자아이에요.
유아교육과를 나와 초등학교 입학전의 아이들은 가르쳐 봤지만 초등학교 3학년이라면
왠지 다 컸을것 같고...
과연 내말을 들을까?? 하는 약간은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을 가슴에 안고 영민이네 집을 방문했답니다.

띵동~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연 아이는 걱정과는 달리 의젓하고 예의가 바른 귀여운 아이였답니다.
선입견 때문이었는지 아직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였구요.
오히려 초등학교 형님(?)답게 제 말도 참 잘 들어주었어요.
우리때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학원과 공부할게 많은 모습에 조금 안쓰럽기도 했지만
의젓하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거라는 걸 알고 있는듯 했습니다.

공부 중간중간 휴식시간에 같이 재밌게 공기 놀이도 하고 퍼즐 맞추기도 하고요.
힘들거란 예상과 달리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곤 한답니다.
이제 곧 방학이 끝나는데 즐겁게 학교생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모두들 수고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리스트 추천

관련글 보기

1 초보 학습시터 일기 2005-08-30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