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그무덥고 지루한 여름이가고 이제가을입니다
지난 7월 한달 시터일을 마치고 잠시 쉬는동안 산모도우미로 한달을 했지요
힘은들었지만 또한번에 경험을 했지요
나름대로 이일도 재미있더라구요^^
지금 또한 산모도우미로 이주 하고있어요
솔직이 이일은 너무 힘들어요
저에게는 베이비시터가 적합하나봐요
하루라도빨리 아기를만나으면 좋겠어요^^~~~~


참! 회사이사는 잘 하셨나요?
그날 비기 많이와서 저 나름대로 걱정은했는데..
어디쯤은지 약도를 잘가르쳐 주세요.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사무실 직원님들도 뵙구싶어요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