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자녀를 두신 엄마는 신앙이 좋은 기독교인이시며 차분한 대화에서 좋은 느낌을 주셨으며 2,3년전부터 부모마음과 상담을 여러번 해 오셨던 회원이더군요.
그 동안 시터는 다른 회사에서 20대 학생? 으로 이용 해 왔던것 같았습니다 우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줄수 있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할수 있어야 하고, 또한 아이를 위해 기도도 해 줄수 있는 시터이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조금 나이가 있는 조성숙님을 추천 해드렸죠!
그래도 어머니께서는 젊은 20대를 원하시더군요 나이 있는 사람의 장점인 책임감 있고,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아기 엄마를 배려하는 마음등을 말씀드렸고 그 후 면접이 진행 되었고 그리고 너무나 흡족해 하는 부모회원과 마무리를 잘 하였지요 시터가 파견 3일 후 활동하고 있던중 뜻밖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저 센터장님 내일 시간 있으세요? 세종문화회관에서 음악회가 있는데 제가 초대하려구요~~~" 순간 깜짝 놀램과 얼떨떨 악속하고 기대감에 차 있었습니다
공연은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광복 60주년 환경음악회.
정통 클래식이 아니라 더욱 듣기 좋았고, 게스트들이 10월에 있을 뮤지컬 "카르멘"에 나오는 배우들의 무대로 꾸며져 흥미있게 관람 하였답니다
뜻하지 않게 너무나 근사한 공연을 양천센터장과 둘이 보면서 오히려 제가 부모회원께 감사를 드려아 하는데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였으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수 있는 좋은 선물을 주신 회원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좋은 분 추천해 주셨다고 칭찬 들을수 있게 해준 조성숙 시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동안 원장님의 정성 담긴 상담이 밑거름이 되어 마포센터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기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