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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교육을 마치며....

글쓴이 :
박경숙
날짜:
2005-06-17
조회수:
1102


"아 ! 오늘이 마지막이다. 이제 여기 올일 없겠네"
하며 인천에서 출발하는 전철을 탔다. 다른날보다 조금 빨리 나가자
마지막 날이니까 하며 집에서 출발한시간 8시 일주일을 이렇게
1시간 30분을 지하철을 타고 신촌에 교육을 받으러 간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맨 첫날은 멀다 생각했는데 이젠 그시간이 즐겁다 하고 아니 이젠 아쉽다 하고 생각이 들었다.
첫날은 원장선생님 (생각보다 너무나 젊고 멋있으신 분) 다음날은 종이접기, 미술교육
결혼하고 처음으로 크레파스 ,스케치북 들고간날. 셋째날은 여자가 보아도 예쁜
최 미규선생님 넷째날은 동화구연 자꾸 웃음이 나와 하지도 못하고 아이 동화테잎에서
듣던 동화구연(신영자선생님)을 하니 쑥스럽기도 하고 웃음도 나오고..
오늘 마지막날 원장선생님의 실습강의 , 교육생들과 함께 한 점심....
친구들과 (옥선, 민예) 함께 너무나 행복한 일주일을 보내고 왔다.
아 이젠 자신감 있게 나의 생활이 너무 나태하지도 아니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시작을 해본다. 자신감에 부풀어 있는 하루다.
아 오늘저녁은 행복감에 젖어 잠을 청해야 겠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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