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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호영이를 위하여

글쓴이 :
최현숙
날짜:
2005-06-20
조회수:
982

베이비시터를 하고자 하는 여러분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돌본다는 것은 우리에게 내려진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행복을 아주 큰곳에서 찾으려고 노력하고 산것은 아닌가? 요즘 아주 작은것에서 행복이란 단어를 암기하며 산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아주 예쁜 호영이를 만난지도 한달이 지났군요.
말똥말똥한 두눈이 금방이라도 함박눈물을 쏟을것 같은 눈동자 였는데 아직 우는 모습은 보지 못한것같군요.
유난히 종이접기를 좋아한다던, 책읽기를 좋아한다는 아이.
다른아이들이면 나가서 뛰어노는것만 좋아한다고 이야기할만도 한 아인데 호영이는 다른아이들과는 다른 아주 많은 어려운 것들도 잔뜩 알고 있어 가끔 당황하게도 만드는 아이.
호영이를 만난건 나의 아이들을 제외한 아주 큰 보물입니다.
사랑하는 호영아. 앞으로도 씩씩하고 건강하게 항상 웃을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많은글 부탁드립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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