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처음으로 성재와 만나게 되었어요 10시 조금 안되서 만났는데 잠에서 막 깬 상태라 친해지기는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성재가 좋아하는 인형도 보여주고 말도 계속 시켰더니 나중에는 서로 친해져 좋아했어요 어머니가 집안에서 일을 하시기 때문에 일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자동차 비디오도 틀어 보여주고 인형놀이도 하고 놀이터에 나가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탔답니다. 12시 30분에는 어머니가 차려주신 점심밥도 같이 먹고 간식도 먹으면서 보냈어요 성재가 자동차 게임을 좋아하기에 밥을 먹고 2시까지 자동차 놀이를 하다 헤어졌답니다.
2월 23일 수요일 이날은 성재가 하루종일 엄마를 찾은 날이라 너무 힘들었어요 엄마와 한번도 떨어져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엄마만 찾은 날이었어요 아무리 재밌는 놀이나 좋아하는 놀이를 해도 엄마만 찾아서 참 힘든 날이었답니다. 나중에는 블럭으로 세차장을 만들어 주니 참 좋아했어요
2월 24일 목요일 이날은 친구와 함께 아기를 보게 되었어요. 친구도 이쪽으로 나갈 생각이어서 함께 가도 되겠냐 해서 전날 어머니께 양해를 구하고 같이 보았답니다. 그날은 제가 크레파스와 스케치북 그리고 친구는 부직포로 만든 인형을 가져와서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아이가 처음보는 크레파스에 관심을 보여서 그림도 그리고 부직포 인형으로 인형놀이도 하고 자동차를 꺼내서 숫자세기 , 그리고 비디오도 함께 보며 놀았습니다.
2월 25일 금요일 이날은 학교에 일이 생겨서 일찍 끈난 날이었어요. 평소에는 2시까지 봣지만 이날은 12시 까지만 보게 되었어요. 이날은 아이가 세차놀이를 좋아해서 장난감 차로 세차 놀이도 하고 인터넷으로 노래 듣는걸 좋아해서 노래도 듣고 이날은 어쩐지 엄마를 찾지 않았어요 더 놀아주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12시에 집을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