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준서에게 좋으신 선생님 보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정말 처음 준서 태어나고 4개월 됬을때 어쩔수 없이 베이비 시터가 필요 했었습니다. 갓난아기를 남에게 맡기는 것은 정말 엄마 로써 아기에게 죄를 짓는것 같았습니다. 처음 베이비 시터를 하신다고 소개 해 주신 장동임 선생님이 왠지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친절하고 믿을수 있게 메일로 장동임 선생님의 이력을 보내 주신것 때문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친할머니 못지 않게 아니 그 보다 더 잘 돌봐 주신 장동임 선생님.... 무려 10달 동안 아무일 없이 잘 키워주시고 감기도 한번 안걸리게 잘 돌봐주신것 정말 감사 드립니다. 직장다니는 절 너무나 가엽게 여기시고 집안 청소며 하물며 제가 해 드려야 했던 식사까지도 만들어 주시고 국도 끓여 주시고 김장철엔 김장김치까지 주시고..제가 너무 죄송했어요... 선생님이 집에 오시는 그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준서가 소리를 지르며 선생님을 마중나갔지요...아이들은 순수하고 정직해서 자기 좋아하는 사람은 금방 알잖아요... 준서가 나중에 커서도 선생님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장동임 선생님,,,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제가 다시금 베이비시터가 필요할땐 선생님께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인연도 제게는 그리고 준서에게도 큰 아주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 됩니다. 건강하시고요..날씨가 좀 풀리면 다시 꼭 뵈요~ 준서도 선생님이 보고 싶을꺼에요... 그럼 원장선생님 그리고 장동임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너무 너무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