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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원장님 우리원장님

글쓴이 :
김은선
날짜:
2005-02-11
조회수:
1201

인사드립니다.
베이비시터 김은선입니다.
벌써 해가 바뀌었네요. 매서운 겨울날씨가 계속되었죠.
감기들까 제일 걱정이고 무섭습니다. 우리가 만나야 될 아기들을 생각해야잖아요.

박영순원장님,
부모마음 모든 식구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부모마음과의 인연으로 예쁜 아기를 만나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은 아기도 낯설어 하고 저도 그렇고 몹시 어렵고 힘들게 느껴졌어요.
둘째날까지도 과연 내가 이 일을 해야할까 망설임이 생기더라고요. . .처음 기대와는 다른 상황이 잠시 우울했지만, 하루하루 더해가면서 아기도 만날때마다 정말 좋아하고 .. 아기의 끝없는, 호기심어린, 돌발행동은 긴장감도 주고.. 새로운 모습을 나날이 보여줘서 즐겁습니다. 내일은 어떤 노래를 불러줄까 우리딸아이에게 동요지도를 구박아닌 구박의 눈총을 받으며 노력하고 있습니다.기회되는대로 아기들과 만나면서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새해의 희망으로 모든일이 순조로이 잘 이뤄지기를 기원하면서...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정릉에서.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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