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서비스 이용후기

부모마음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회원님들의 서비스 이용후기

소중한 인연

글쓴이 :
분당센터
날짜:
2018-07-13
조회수:
1233

유하 어머니 안녕하세요^^

지난해 말 판교에서 시터분이 필요하시다며 예약을 남기신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게 되었네요~

프리랜서로 재택근무를 하시고 고양이가 2마리 있어서 도움주실 시터분이 계실까
사실 예약 상담을 하며 걱정도 했습니다.
마침 전에 돌보시던 아기네서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던 이은경 시터님이 쉬고 계셔서
연락했더니 고양이 좋아하신다고 괜찮다고 하셔서 좋은인연을 맺게 되었지요.


유하가 어린이집에 가게되어 종료하게 되었다며 전화를 주실때 정들었던 이모님과 헤어짐이 아쉬워
두분이 눈물을 흘렸다는 어머니 말씀을 들으며 저도 코끝이 찡했습니다.

이모님께서도 아기가 너무 예쁘고 엄마 아빠도 너무 잘해주셔서 월급받기도 미안했다며 헤어짐을 섭섭해 하시네요.


가장 소중한 보물로 인해 만난 소중한 인연, 아기가 클 때까지 좋은인연으로 이어가시기 바래요~
이렇게 좋은인연을 계속 맺어 갈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고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부모마음 분당용인센터 김순희 실장







>친정부모님과 시댁의 도움을 다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인 데다 고양이가 두 마리 있어서 시터님들께서 꺼려할 만한 조건이었지요.
>전에 일하던 시터님도 고양이 때문에 갑자기 그만두셔서 급하게 와주실 분이 필요했어요.
>마침 부모마음에서 이은경 선생님과 연결해주셨고,
>첫날부터 바로 저희 아기를 봐주시게 되었어요.
>
>아기에게 늘 밝게 대해 주시고, 동요도 많이 틀어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셔서
>아기가 참 좋아했어요. 선생님 가시면 막 울고... ㅎㅎ
>저와 그전 시터님이 볼 땐 아기 낮잠 시간도 부정확하고 짧았는데
>이은경 선생님이 봐주신 뒤로 제법 정확한 시간에 잠도 잘 자게 되어서
>규칙적으로 육아를 할 수 있게 되었죠.
>
>또 제가 아이에 관해 부탁드리는 것은 모두 빠짐없이 기억해주시고 들어주셨어요.
>가령 병원에 가야 한다거나, 오늘은 이런 간식을 먹여야 한다거나를 말씀드리면
>정확히 지켜주셨기에 마음놓고 일할 수 있었답니다.
>
>아기가 콧물을 흘릴 때는 먼저 병원에 데려가겠다고 말씀해주시고,
>저보다 더 잘 챙겨주셨어요.
>
>예기치 못하게 대기를 걸어놓았던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와서
>이제는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지만,
>이은경 선생님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까지도 어린이집을 포기할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됐어요.
>친정이 멀다보니 의지할 데가 없어서 제가 선생님께 정말 많이 의지했거든요.
>
>그동안 엄마가 늘 있는 집, 고양이 털이 많이 날리는 집에서 고생 많으셨을 거예요.
>저뿐만 아니라 고양이들한테도 다정히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저희집 고양이는 선생님 배 위에서 낮잠도 자고...ㅎㅎㅎ
>
>앞으로 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
>또 뵐 날이 있겠지요? ^^
>
>
>
>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리스트 추천

관련글 보기

1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이은경 선생님 2018-07-13
2 소중한 인연 1 2018-07-13

댓글 ( 1 )

  • 마포센터

    2018-07-14 오전 9:38:00

    아이들(손주들)을 두고있는 할머니인데 이글을 읽으면서 꼭 내 아이를둔 엄마인양 가슴이 울컥합니다. 내아이든 손주든 자식을둔 어미의 마음이겠지요.좋은 인연을 만나는건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