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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선율이 아가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글쓴이 :
황지현
날짜:
2018-07-24
조회수:
1392

3월 12일 처음 센터를 통해 박선율 아가 집을 소개 받고 첫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가가 순둥순둥 하게 생김새와 다르게 많이 웃지 않아서 처음엔 어렵겠거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몇일 지나지 않아 아가와 금방 친해졌고 아기 엄마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고 점심도
같이 먹고 아가 엄마도 힘들지 않게 같이 도와주시고 하여 오래오래 같이 일하고 싶어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너무 좋아 "야호~~'를 외친적도 있어요

3개월이 채 안되어서 만난 아기가 지금은 7개월이 지나 1주일만 지나면 8개월이 되어갑니다.
눈만 마주치면 입가에 하회탈처럼 함박웃음을 웃어주니 선율이만 바라보고 있으면 요즘같은
더위에도 더위를 모두 잊을정도로 즐거운 시간과 행복함을 느껴요.

쌍둥이 아기들을 돌봐 주다 아기들이 멀리 이사를가서 헤어짐이 너무 아쉽고 서운했던 차에
'사랑의 아픔은 사랑으로 치유된다'는 진리를 다시한번 느낀답니다.

제가 벨을 누르고 들어가면 반갑다고 손발을 움직이며 눈이 또랑또랑 반겨주니,어찌 즐겁지 않을수
있을까요??하루를 이런 즐거움으로 시작하는 저는 분명 복 받은 사람입니다.

"선율아~!"나를 행복하게 해주어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 하구나.무럭무럭 잘 자라도록 이모가
힘 닿는데까지 잘 돌보고 이끌어 줄께.우리 선율이 화이팅~~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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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 마포센터

    2018-07-25 오후 2:00:00

    황지현 시터님 감사합니다.항상 밝고 환한 모습이 장점이신 선생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선율이를 만나고 오시면서 아기랑 엄마가 너무 좋으시다고,선생님의 브랜드이신 환하고 명랑함을 들어내시며 웃음 가득하신 얼굴로 긴시간도 많은 급여도 다 소용없고 선율이를 돌보시겠다며 좋아 하셨지요.항상 밝은 웃음 주셔서 감사 드리고,이것저것,따지지않고 저의 부탁을 잘 들어주시는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더운 날씨에도 불평한마디 없이 씩식하게 아기를 만나러 가는길은 언제나 발걸음이 통통통~~~ 다리가 기분이 좋아서 힘든줄도 모르실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두가 찜통같은 더위지만 잘 챙겨 드시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시면서 건강하신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부모마음 나종현실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