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서비스 이용후기

부모마음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회원님들의 서비스 이용후기

하윤이에게

글쓴이 :
오미경
날짜:
2005-01-24
조회수:
1036

부모마음 홈페이지를 들렸다가 우리들 이야기를 보고 문득 하윤이가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전업주부로만 10여년을 살다가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생활속에서 뭔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이것저것을 찾아 보던 중, 우연한 기회에 베이비시터를 교육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일을 시작하려고 하니, 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고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덩 중에 8개월 된 예쁜 하윤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우유도 잘 먹지않고 칭얼대는 하윤이가 자신감이 없던 저에게는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날이 가면 갈수록 방글방글 웃는 하윤이를 보면서 자신감도 붙었고, 일이 재미있어 졌습니다.

이제 10개월된 하윤이는 만세부터 시작해서 윙크 , 도리도리같은 애교섞인 행동들을 저에게 마구 해댑니다. 그럴때면 저는 일을 하면서 들었던 힘든 생각들이 싹 사라집니다.
정말 우리딸 같이 예쁜 하윤이, 지금까지 잘 자라온 만큼 앞으로도 밝고,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리스트 추천

관련글 보기

1 하윤이에게 2005-01-24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