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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민재 이야기

글쓴이 :
김숙희
날짜:
2005-01-29
조회수:
1425

매일 오후 1시가되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반갑게 맞아주는 민재를 만난다.

'안녕! 민재야' 하면
뽀시시 웃으며 반기는 모습이란

정말이지 행복을 느끼게 한다 .

첫 돐 지나 3개월된 민재는
까치발로 발레리나 처럼하곤
달리기선수처럼 쌔--ㅇ하고 뛰어가며

양발을 동동동 거리며 웃으면서 달려오면
너무나 귀여워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다.

때로는 귀여운 엉터리로 당황하고
힘들때도 있지만 --

엄마를 대신해 하루 6시간
내가 행복을 차지하는구나 하고
생갈 할 때가 많다.

맘마를 맛있게 먹어 줄때의 즐거움
총기어린 눈빛으로 표현으로
서로 통할 때의 기쁨

나는 오늘도 행복한 마음 부모마음으로
민재를 만나러 간다.



** 센터장님께 **

덕분에 요즘 보람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새삼스레 옛날 우리아이들 키웠던 행복했던
시절을 반추해 볼수 있어 더욱 행복 하구요.
참, 그때보다 더 여유롭고 지혜롭게 아기를 돌볼수 있어
부모마음의 값진 교육프로그램에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더욱 발전 있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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