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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팅을 하면서.

글쓴이 :
유순옥
날짜:
2004-02-21
조회수:
1137

안녕하세요? 분당센터장입니다.
분당센터 소속으로 수원에서 학습시터로 활동하시는 유순옥 선생님의 글을 옮겼습니다.
유순옥 선생님은 한달여동안 상담을 하며, 아이에 관해 어머님과 고민을 함께 하고 여러명의 시터분들을 재면접,고심끝에 시터로 결정되신 분입니다. 뒤늦게 학업을 마치시고 의욕적으로 아이들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하는 만큼 사명감도 남다르시지요.
(제게 개인적으로 보내신 메일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도 될 듯 싶어 게시합니다.)


부모마음 분당센터장님 안녕하세요?
부모마음의 회원으로 등록하고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아이를 돌보게 되어 저로서는 주부로서 30대후반에 대학을 졸업하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을 길러가면서 겪게 되는 경험과 감성으로 아이들을 대하며 공부한 것을 도움으로 활동하고자 합니다.
제가 돌보는 아이가 학습능력과 혼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여 의타심이 많지만 차차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도록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아이의 이해력을 키울수 있도록 독서지도와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학습에 신경을 쓰려고 합니다.
부모마음의 분당센터장님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수원에서--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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