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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터

글쓴이 :
솜사탕
날짜:
2004-03-03
조회수:
1151

안녕하세요?
베이비시터로 일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처음, 아이 부모에게 면접하러갈때 왜그리 떨리던지....
면접보고 그 다음날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도서관에 가서
큰아이 소희는 그룹으로하는 동화수업을 받고
작은아이 소연이는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한시간 반동안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이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면서 흥겹게 보내는 하루가 정말 행복합니다.

소희는 6살 소연이는 3살이지만 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고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특히 소연이는 어찌나 말을 잘하는지 한번 가르쳐준
단어는 잊지않고 잘 따라합니다.
앞으로 많은걸 가르쳐주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해어질때마다 아쉬워서 더 놀아주기를 바라는
아이들에게 기다려지는 베이비시터가 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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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 시터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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