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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네 이야기

글쓴이 :
권정희
날짜:
2003-10-07
조회수:
1288


두딸이 초4,3학년입니다.
어느덧 스스로 학교 챙겨가고 제가 할일이 점점 줄어 들었어요.
오전만 일할수 있었으면 했는데, 딱 맞는 곳이 생겼지요. 바로 유리네집이거든요.
벌써 3달째가 되네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3살, 7개월인 두딸이 있는 집입니다.
야무지고 똑똑한 유리와 귀여운 유진이가 아침이면 바쁘답니다.
유리는 노느라, 유진이는 언니 따라 다니느라.......
또래보다 언어가 완벽한 유리는 말을 너무 잘합니다.
매기와 비스트 비디오를 보다가 그 인형이 우리집에 있다고 했더니,
선생님집에 가보고 싶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너무 놀랬어요.
어머, 유리가 3살이 맞나?
상황에 맞는 말을 정확하게 이쁘게 한는 걸 보면 정말 이뻐요.
항상 책을 읽어주는 엄마와 온가족의 사랑을 받고 자라선지 언어영역이 5살 정도 됩니다.
우리 애들 다 커서 그런지 너무 이뻐요.

서로 좋은관계와 아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면 더할게 없이 좋은것 같아요. 베이비시터가...

참, 제 활동일지 회원게시판에 올려놓았어요.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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