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식구 웃는 사진을 보고 저도 기분 좋아집니다. 특히 남매의 밝은 얼굴은 어떻게 컷는지 짐작이 가네요. 때로 힘든 일도 있지만, 이런 열매를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저 또한 추천드린 시터님이 걱정 없게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과정을 지켜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시터님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등급도 높여 다른댁에 추천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예쁘게 성장한것 처럼 앞으로도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만나며 더 큰 세상으로 나가겠지요. 저도 우리 희망둥이들이, 좋은 성품과 총명하면서도 행복한 아이로 크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실장 이진려
>감사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 >4년전이지요. 이모를 부모마음에서 소개받아서 처음 만났습니다. > >출근이 임박한(분만휴가후) 상황에서 급하게 찾아본 부모마음.. 그 곳을 통해 이선자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큰애(당시 2살)와 작은애(100일)를 맡아주실 분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 >추워진 날씨 속에서 큰애를 걸어서 어린이집( 좀 멀고 오르막길이라서...힘들었어요)에 데려다 주기가 쉽지 않아 > >여러명이 면접만 보고 간 상황이었습니다. > >답답했었죠. > >그런데 이선자 이모님은 선뜻 하시겠다고 대답하시더라구요. 등산도 하는데요... > >정말 감사했습니다. > >그렇게 인연을 맺고 만 3년을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를 사랑해주시는 모습에 또한 감사했습니다. > >단 한번도 늦은 날이 없으세요. 그리고 본인 사정 얘기하며 쉬고 싶다고 말씀하신 적도 없습니다. > >왜 그 사정 모르겠습니까....12시간 남의 집에 메여있는데 자기 볼일이며 가정사며 돌아볼 일이 많으셨겠지요. > >그래도 단한번 부탁 안하시더라구요. > >직장다니는 사람이 휴가내기 쉬운가요~~ 라며 저를 이해해주셨습니다. > >아이도 이모님 엄청 따르구요. 자다가도 이모~~~ 부르며 잠투정하는 날도 있어요. > >둘 다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파트타임 이모님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 >직장생활하면서 힘들어 하실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 >좋은 이모님 만나고 싶으실거예요. > >정말 좋은 분이세요. 좋은 곳에서 예쁜 아이와 인연을 맺기를 바라며 몇 자 적었습니다. > >이선자 이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