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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하고 귀여운 단우의 해맑은 모습***

글쓴이 :
최보윤
날짜:
2013-08-29
조회수:
1206






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 붙잡고 놓지를 않더니 돌아서자 금새 잊어 버리고 책을 가져와 무릎에 안기며 읽고 나면 또 또.. 하며 이책 저책 읽어 달라더니 졸음이오니 한권을 읽고 또읽고 하면 두번 세번 읽는 사이 따라 읽다가 잠이들어 있는 모습은 마치 아기천사 정말 귀엽기만 합니다.

밥을 잘먹지 않고 과자를 좋아한다고 걱정 하셔서 간식을 고구마 감자를 주었더니 넘 맛있게 먹고 다먹고선 간식 그릇을 들고 먹던 그날은 밥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렇게 의젓 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18개월 아이의 일상으로 돌아온 단우의 모습 이랍니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땐 마치 6살 아이처럼 과격 하고 씩씩하게 놀다 보니 자동차가 부서지고 깨지고 하는데 그 모습은 어디로 가고 아기가 되어 발잡고 노는 아기 모습입니다. 어느때 보다 보람 되었답니다. 단우가 지금 처럼 맑고 밝게 잘자라길.....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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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 강세영

    2013-08-30 오전 9:57:00

    어머~~ 우리아들 사진이네요!!마** 선생님께서 너무나 잘 돌봐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어요. 낯선사람에게 아기 맡기기 싫다고 시터분 반대했던 남편도~ 이제는 대찬성이네요. 울아들이 고구마 , 감자를 이렇게 잘먹는지 몰랐어요. ㅎㅎㅎ맨날 "까까 랑 사탕, 코코몽" 만 찾는데..ㅋㅋ 너무 감사했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봐주신것 같은 시간이였습니다.

  • 분당센터

    2013-08-30 오후 3:08:00

    아~ 선생님께서 너무 귀엽고 똑똑하다고 자랑하던 단우의 모습 이군요^^단우 어머니께서 아기가 아플때 가끔씩 부모마음을 찿곤 하셨는데....이번에도 몇일 어린이집을 못가게되어 당일 급하게 시터님을 요청하셨지요.평소 믿고 부탁드리면 제 부탁을 들러주시던 선생님께 sos~선생님과 어머니, 서로 너무 좋으신분들 같다고 하셔서 소개한 저도 보람있었어요.두분 감사합니다^^분당센터장

  • 한만순

    2013-10-22 오후 6:13:00

    어머!....저는 단우 외할머닌데요 필료할때 못봐줘서 미안한데여기서 이렇게 잘봐주신 글과함께 사진도 잘보고 갑니다 늦은 나이에 애기낳아 직장다니며 자식키우는 딸이 너무 안쓰러워요늘 ....죄책감이들었는데부탁 드릴때 잘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