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서비스 이용후기

부모마음과 소중한 인연을 맺은 회원님들의 서비스 이용후기

언제나 감사하며...

글쓴이 :
신영애
날짜:
2011-07-11
조회수:
1624

지난 3월에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살다가 사정상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이곳 서울에서도 마냥 쉬며 보낼 수 없는 형편이라 직장을 구하려고 여기저기
알아 보았지만 나이 때문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자리는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일자리를 찾다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몇 년 전에 베이비시터에 관심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지방에는(제가살던곳)
센터가 없어서 아쉬움만 갖고 포기했던적이 있습니다.

우리시터가 어린 아가들에게 끼치는 영향의 중요함을 알았고 그래서 전문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베이비시터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오래기다리지 않고 관악여성인력센터에서 교육이 있었습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부모마음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교육 수료 후 얼마되지 않아서
정혜경센터장님 추천으로 4월11일날 2011년 3월 11월에 태어난 소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먹고자고 먹고자고하던 소미가 오늘이 4개월이 되는 날이랍니다.
소미는 참 명랑하고, 밝고,건강해요.
내가 웃겨주면 소리내어 깔깔거리며 웃고 좋고 싫음을 표정과 소리로 확실하게
표현하능 아주 총명한 아기랍니다.
우는건 보기 힘들고 종일 방긋방긋 웃는 아기랍니다.
소미할머니께서는 "이모님이 잘 돌보아 주셔서 소미가 잘 큰거라고 고맙다". 하시지만
저는 소미로 인해 얻는것이 더 많습니다.
(가끔 팔이 아프기도 하지만)
소미와 놀다모면 어느새 퇴근시간이고, 많이 웃어서 얼굴엔 웃음 주름이 하나씩
늘겠지만 엘돌핀이 팍팍 생기니까요. ^-^
요즘은 우유를 먹이면 샛별같은 두눈으로 제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니 다른 곳으로
시선을 감히 돌릴수가 없어요.
그보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소미야 사랑해!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소미가 건강하게 지금처럼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소미엄마아빠와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센터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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