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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사랑스러운 우리 우민이를 소개합니다. 똘망하고, 승부욕 강한 7살 남성(?)이지요. 무슨 게임을 하든 늘 이겨야하고, 내기를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저한테 지는것이 있지요..... 딱지치기랑, 힘이랍니다. 가끔은 어른한테 지는것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서 져주지 않는답니다. 또래 친구들한테는 지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혹여 강한 승부욕때문에 우민이가 스트레스 받고 행복하지 않을까 염려해서이지요. 요즘 현실이 너무 이기적이고, 내가 우선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사는데... 조금은 남을 배려하고, 뭐든지 이겨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려주고 싶답니다. 이제 몇개월 후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학교 생활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과,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는데 너무 치열한 경쟁심을 가지고 즐겁지 않은 학교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노파심도 있답니다.
우리 사랑스런 우민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서 잘 할 친구이지만..... 선생님께 사랑받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수 있는 총명한 우민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똘똘한 우민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이나라에 꼭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성장하렴.... 옆에서 오래도록 우민이를 기도하며 지켜볼께.... 사랑한다 우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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