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여성의 마음, 일 해본 여성이 제일 잘 안다.
최정숙 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 최정숙씨, 그는 일하는 기쁨을 아는 이다. 50의 나이에 찾은 베이비시터라는 일이 그에게 가져다 준 의미는 참 크다. 젊었을 적부터
늘 부지런히 일거리를 찾아 일 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그. 자신의 육아 경험과 일하는 여성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았던 그는 강북여성인력센터에서
베이비시터 교육을, 한국산업관리공단에서 산모와 신생아 돌보는 교육을 받아 베이비시터 파견업체 ‘부모마음’에서 새로운 일거리를 찾게 되었다.
취업이 쉽지 않은 나이에 자신의 관심과 손길로 인해, 또 다른 여성이 맘 편히 일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에 그는 요즘 뿌듯하기까지
한다. 더불어 능력 있는 여성들이 육아로 인해 위축되어 자신의 능력을 맘껏 펼치지 못하는 상황이 의외로 많은 것이 참 안타깝다. 그는 직접
가정집을 찾아가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한다. 처음엔 좀 못 미더워하던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아이를 맡기고, 편히 자신의 일에 열심인
모습을 보면 그 또한 보람을 느낀다. (부모마음 노원센터 : 932-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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