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공지사항

오늘은 부모마음에 어떤 소식이 있을까요?

주요공지, 이벤트 등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여 드립니다.

부모마음 박영순 원장님 시사저널 보도자료

글쓴이 :
본사
날짜 :
2007-10-24
다운로드 :


“환갑 앞두고 내 일 할 수 있어 행복” 

베이비시터 파견 사이트인 ‘부모마음’을 운영하는 박영순 케이씨넷 사장(59)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가정주부에 불과했다. 전형적인 장남 가정에서 30년 이상 시부모님을 모셨고, 남편 월급을 쪼개 2남1녀를 키우는 것이 주요 일과였다. 그러나 지금은 연매출 8억원의 회사를 운영하는 어엿한 사장으로 변신해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13개의 센터도 갖고 있다.
박사장이 사업가로 변신한 계기는 우연에 가까웠다. 출산을 한 딸이 아이를 보아줄 수 있겠느냐는 의사를 넌지시 물은 것. 당시 그녀는 딸의 제의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남은 인생을 손녀 재롱만 보며 살 수 없다는 무언의 ‘항의’였던 셈이다. 이 과정에서 문득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자신의 경우처럼 아이 돌보기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해 베이비시터 일을 해보기로 결심한 것.
당장 행동에 착수했다. 
“마음속에 묻어두는 성격이 아니다. 인터넷 사업을 위해서는 PC 운용 능력이 필수였기 때문에 우선 컴퓨터 공부를 시작했다. PC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게 되자 본격적인 시장 조사에 들어갔다. 시·구청이나 산업인력공단 등이 주최하는 창업 강좌를 쫓아다니면서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중략]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