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디어에서 본 부모마음은?
TV, 잡지, 신문 등 국내 여러 미디어에 소개된 부모마음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모마음 일산센터 창업이야기(서북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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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이야기
“우리나라 여성들은 가장 활발히 일 해야 할 20~30대에 육아 부담으로 인해 계속적인 사회활동의 꿈을 접고 가정에 눌러앉는 경우가 많다.” 이제 이러한 기사가 언론이나 타 매스컴에서 화제가 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더 이상 육아문제로 신경을 써야 할 시대는 끝났다고 봐도 무관할 것이다. 왜냐하면, 맞벌이 주부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영/유아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베이비시터 파견업에 아이를 맡기는 수효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베이비시터는 한마디로 부재중인 부모를 대신하여 전문 시터를 파견하여 내 아이처럼 교육, 영양, 안전에 대한 균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신종 전문 직종으로 사회에 자리매김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베이비시터를 파견하는 업무를 한다는 것이 그리 간단치만은 않다. 베이비시터가 되는 길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만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깊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지난 5월 일산 장항동에 문을 연 [베이비시터 파견 부모마음 일산센터(센터장:최미규)]은 그런 점에서 맞벌이 주부들에게, 아이의 나이나 이용 시간등의 제한을 받지 않고 부모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파견되므로 가장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베이비시터 파견 부모마음 일산센터]은 무엇보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실시하는 베이비시터 교육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가정에 파견할 전문요원을 확보하는 데는 이상이 없다고 자부한다. 베이비시터의 지난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베이비시터의 사명감과 역할, 영.유아 돌보기, 이유식, 안전, 놀이, 미술, 동화구연, 종이접기, 대화기법 등 80시간으로 빼곡히 짜여있다. “아이가 너무 어려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 맡길 수 없었어요. 친구들 중에서 가장 부러운 경우가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주는 것이었지요. 나이 드신 부모님께 부담 드리지 않고 차선책으로 선택한 베이비시터 덕분에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이가 아주 편안히 잘 지내는 것을 보고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벌이 주부 유모(33세)씨의 경우이다. 아이 때문에 하던 일의 꿈을 접을 수 없었던 그녀는 베이비시터를 활용함으로서 가정적으로 안정된 사례이다. 베이비시터를 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은 면접만으로는 모든 걸 알 수 없지만, 돈 보다는 시터들의 마음자세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고 있다는 것이다. 한때 육아 문제로 딜레마에 빠졌던 최 센터장은 어렵사리 지난 얘기를 털어 놓았다. 가정과 일과 육아 문제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하던 일마저도 어렵게 되자 2001년 새로운 각오로 고양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3개월간의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게 된 것이 그녀의 인생행로를 바뀌게 한 동기가 되었던 것이다. 이곳 일산센터은 최 센터장과 25명의 베이비시터 교육수료생들이 함께 시작했다. 일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고용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베이비시터가 필요한 젊은 엄마들에게는 친아이 이상으로 보살펴주고 함께 해주는 준비된 시터를 파견하여, 사회생활을 할 나이에 직장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작은 보탬이 되리라는 소박한 생각으로 시작하였던 것이 이제는 소명의식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이곳 최미규 센터장은 “거친 물살을 헤치고 강을 건너본 사람은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더 튼튼한 징검다리를 놓아주고 싶어진다.” 는 말로 스스로가 육아문제로 시련을 겪은 바를 암시하며 이젠 그 징검다리 역할을 [베이비시터 부모마음 일산센터]의 사명처럼 여기고 적극 발 벗고 나설 것임을 내비치는 최센터장의 눈빛에서 베이비시터 파견업의 밝은 미래를 고스란히 읽을 수가 있었다. 서북신문 김미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