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미디어에서 본 부모마음은?
TV, 잡지, 신문 등 국내 여러 미디어에 소개된 부모마음 보도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먼파워 베이비시터 '부모마음' 박영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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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파워, 베이비시터 '부모마음' 박영순 대표 “여성끼리 서로 도우며 모든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베이비시터(부모의 외출때 어린이를 대신 돌보는 사람)’파견업체인 부모마음(www.bumomaum.co.kr)을 운영하는 박영순(57) 대표의 바람이다. 대기업에서 15년 이상 근무하며 부하직원 400∼500명을 둔 본부장을 지내던 그는 퇴직을 한뒤 큰며느리,딸 등 주변 젊은 여성들을 보면서 여성 인력 활용을 해치는 육아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박 대표는 400시간이 넘게 각종 창업 교육을 수료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치고 지난 2001년 5월 베이비시터 파견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에 서툴렀던 탓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소화하느라 애를 먹기도 했고,확보한 시터가 부족해 본인이 직접 시터로 나서는 등 여러가지 고충을 겪어야 했다. 창업 3년만에 군포등 전국 7곳 센터 운영 창업한지 3년여가 지나면서 젊은 엄마들 사이에 ‘부모마음에서 소개해 주는 시터는 믿을 수 있다더라’는 입소문을 타고 군포·안양,부천,분당 등 전국 7개의 센터을 거느린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는 육아를 단순히 ‘아기 봐주기’ 정도로 여기는 사회적 인식에 당당히 반기를 들고 육아의 교육적 측면과 전문성을 강조한다. 그 때문에 박 대표는 시터들에게 “아기에게 존대말을 하면 아기는 굳이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존대말을 익힌다”고 설명하며 아기의 본보기가 될 것을 당부한다. 또 시터들에게 자체 제작한 육아 가이드북과 아기 생활 기록 수첩 등을 나눠줘 시터들이 육아 관련 사항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는 “아기는 돌봐주는 사람을 똑같이 닮아간다”며 “그렇기 때문에 베이비시터는 자녀를 양육한 경험을 지녔고 아기를 귀여워하며 자녀들이 장성해 시간적·심리적 여유가 있는 40대 이상이 적합하다”고 말한다. 박 대표의 궁극적인 희망은 돈이나 명예가 아닌 ‘여성의 행복’이다. 그는 각 동네마다 정부와 지자체,부모가 3분의 1씩 운영비용을 부담하는 보육원이 있는 선진국의 예를 들며 “우리나라에도 뜻 있는 인사들이 구심점이 되어 줘야 한다”고 말한다. “젊은 엄마들은 저렴한 비용에 안심하고 아기를 맡기고 일에 전념하고,고령화 시대를 맞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40대 이상 여성들은 육아를 담당하면 고학력 여성 인력의 활용을 통해 국가 발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박 대표의 희망이 하루 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기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