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질문과 답변 (Q&A)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도와주실분...

글쓴이 :
이종연
날짜 :
2007-08-30

안녕하세요..저는 18개월 된 민재라는 남자아기 엄마입니다..
10월 또는 11월 1일 자로 직장에 복직을 해야한답니다.

민재는 아침에 목동 7단지에 있는 어린이 집에 제가 출근길에 등원시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오후입니다.

직장이 은행인지라 6시 칼퇴근이 않된답니다.
그래서 저희 직원들을 보니 방과후 도우미를 따로 이용하더군요. 도우미분께서 약간의 집안 일도 해 주시던데 부모마음에서 보내주시는 분들도 하시나요?

워낙 일찍나갔다가 저녁때는 사람들에게 하루종일 시달려 도저히 집안일을 할 수가 없답니다.
제가 원하는 집안일은 친구들을 보니 거실과 자는 방 청소기 돌려주시고 주방에 혹시 아침에 먹은 그릇이 있으면 설겆이, 빨래(잘해야 일주일에 한번..)널려져 있음 개어만 주시는 정도 아기 목욕 다음날 어린이 집 보낼 옷 챙겨주시기 이렇더라구요..참 어린이 집에 아기는 6시쯤 데릴러 가야한답니다. 멀지는 않구요.

제가 사는 곳은 목동역에 있는 홍익병원 바로 뒤 동원데쟈뷰아파트 입니다.저희 집과 가까이 사시는 분이면 좋겠는데...
정회원일때의 금액도 알고 싶습니다.

가까이에 저희 친정어머니가 사시는 데 아마 많이 만나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충청도 분이구요 어머니와 아기 도우미이모님 셋이서 궁합이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
양천/목동센터
날짜 :
2007-08-31 오후 10:39:08

안녕하세요? 양천센터장 양은선입니다. 직장생활과 함께 육아를 담당한다는 것이 우리 엄마들에게 쉽지만은 않은일이지요. 문의하신 부분에 대하여 안내드리면, 18개월의 아이들은 활동량이 상당히 많은시기입니다. 그러기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아이에게서 눈을 땔수가 없답니다. 아이의 안전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져야 하기때문이지요. 그리고 저녁 9시까지 활동하실 시터분을 찾으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로 됨으로 시간의 여유를 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양천센터 3142-7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