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질문과 답변 (Q&A)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권은정
날짜 :
2006-01-13

지금 5개월된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린 것을 떼놓고 출근하기가 엄두가 안 나고 마음이 짠해 1년 육아휴직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복직이 올 11월인데, 벌써부터 복직할 때가 염려됩니다.

이해하시겠지요?? 남의 손에 자기 자식을 맡겨 놓을 왠지 모를 불안감과 걱정과 두려움이...
이런 저런 방법을 모색하던 중 부모마음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느 곳보다 이상하리만치 신뢰가 가는 중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실제로 우리 아이를 맡겼을 때도 이처럼 신뢰감이 지속될련지..(너무 섭섭하게 듣진 말아 주세용^^;)

서두가 길었네요^^;
우선 저는 교사입니다. 해서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보시는 데 대한 비용을 알고 싶구요(주 5일), 집은 지금 의정부입니다만, 만약 내년(2007년) 3월경 인근 경기도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될 시에(아직 이사 지역은 미정입니다.)시터 분이 교체가 되시는지... 그리고, 방학 때는 제가 아기를 돌볼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방학 때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에공~ 궁금한 점이 많네요...

육아로 인해 학교를 장기간 쉬어야 하는 건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좋은 분을 만나게 되면 그 분과 오래토록 연을 맺고 싶습니다.

답변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마음지기
날짜 :
2006-01-13 오후 5:01:53

안녕하세요? 먼저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문의를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명처럼 부모님의 마음을 담아 회사를 운영하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를 맡긴다면 어떠한 분이 좋으실까? 한분한분 어머님의 마음으로 면접과 교육을 거치신 분을 추천드리고 있으며, 본인의 자녀분들을 훌륭히 키워내신 소중한 경험이 있으신 분을 우선으로 추천을 드립니다. 우선 이사를 가시게 되면 시터님께서도 어머님 댁에서 가까이 계신분이 우선으로 파견이 되오며 이사후 가시는 곳이 대중교통이 잘 이루어져 있고, 1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방문되시는 시터님께서 계속 방문이 되실 수 있겠지만 혹 조금 멀면 피치못하게 변경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방학기간에는. 방학기간에는 쉬고 개학하시면 다시 같은분이 방문되시리라는 약속은 처음부터 드릴수 없음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간혹 시터님과 잘 맞으셔서 양해해 주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도 계시기때문에 그것은 이용을 하시면서 서로 잘 이해를 해주셔야하는 부분이십니다. 방학때는 얼굴을 잊어버리지 않게 간혹 파트타임으로 이용을 하시는 분도 계시고 그것이 아니시라면 방문이 안되는 시간은 금액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비용안내드립니다. 주 5일로 한달이용시 요금은 950,000원정도 입니다. 시터님과 면접을 보고 이용결정이 되시면 저희가 시터님과 상의하여 요금을 확정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