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음

질문과 답변 (Q&A)

베이비 시터 시험 정보,교재

글쓴이 :
문정숙
날짜 :
2004-06-09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실은 1990년도에 탁아모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후
놀이방을 개설 하려고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그만 두고 5년전부터
"여성 인력 개발 센타"에서 베이비 시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베이비시터 시험" 광고를 보고 문의를 했더니 교재비는70만원
정도이고 문제집과 독학 강의테이프 ,블랙박스 라는 요점정리 가 전부입니다.
전 중학교도 졸업을 못 했기 때문에 만약 베이비시터를 서울 지방으로
가서 하게 된다면 이 베이비 시터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갈등이 심합니다 부디 좋은 말씀으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마음지기
날짜 :
2004-06-10 오전 9:31:41

안녕하세요? 현재 베이비시터에 관한 국가 공인 자격증은 없습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 하시여 도움 받으시기 바라며 부모마음 핫뉴우스 검색 창에 "자격증" 치시면 더 많은 정보 보실수 있습니다. '헛 자격증'…구직자 두번 울린다 ‥ 피해 속출 "헛자격증"이 구직자들을 울리고 있다. 극심한 취업난속에 자격증 취득에 목을 매고 있지만 정작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않는 "헛발질"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국가공인""취업1백%""고소득보장"등 과장광고에 혹해 시간과 돈을 버리고 있는것.민간자격증뿐만 아니라 국가자격증 역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업무능력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과대 광고 난무=현재 국내 자격증은 모두 1천여개.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이 6백16종.민간 검증기관에서 시행하는 자격시험이 3백50~4백여종으로 파악된다. 민간자격중 상당수가 취업또는 고소득이 보장되는 듯 부풀리고 있다. 국가공인인양 표현된 것도 상당수다. 제대로 공부하려면 수년이 걸리는데도 한 두달만에 합격할 수 있다는 과대포장도 난무한다.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자격증 관련 문제 광고가 예년에 비해두배 이상 늘었다. 이에따라 애완동물관리사 결혼상담관리사 베이비시터 심리상담사 부동산 공.경매사 등 국가공인인양 오인케 하거나 주택관리사등 "고액연봉""1백%취업"등으로과장한 광고들에 시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자격증 중독및 피해 증가=취업정보업체 인크루트에 따르면 2월초 기준 20대 회원 55만1백99명 가운데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31%(16만9천9백82명)에 이른다. 절반이상(51.87%)은 2~5개를 가지고 있다. 6~10개(6천5백93명),11~15개(1백43명),16개 이상(12명)등 자격증이 십수개에 달하는 이도 전체 5% 가까이 됐다. 자격증붐과 더불어 피해도 늘고있다. [2004.02.09 동아일보]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실은 1990년도에 탁아모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후 >놀이방을 개설 하려고 했으나 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그만 두고 5년전부터 >"여성 인력 개발 센타"에서 베이비 시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문에서 "베이비시터 시험" 광고를 보고 문의를 했더니 교재비는70만원 >정도이고 문제집과 독학 강의테이프 ,블랙박스 라는 요점정리 가 전부입니다. >전 중학교도 졸업을 못 했기 때문에 만약 베이비시터를 서울 지방으로 >가서 하게 된다면 이 베이비 시터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갈등이 심합니다 부디 좋은 말씀으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