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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영순 시터님과 즐거운 육아 중인 워킹맘입니다.
부모마음과 함께한지 만으로 3년이 다 되어가요. 그동안 두 분의 시터님을 만났고. 계속해서 좋은 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4살 코찔찔이던 아가는 이제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요. 아무리 만류해도 시터님께 계속해서 반말과 어리광을 무지막지하게 남발하며, 시터님 오시는 화,목요일만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또 기다린답니다.
가끔은 저보다도 시터님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질투가 날 정도로 쿵짝이 잘 맞는 저희 아이와 시터님.
3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한 지원군 덕에 걱정없이 아이 밝게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요즘 잘 다니고 있는 직장 그만두고 시터로 전향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값지고 보람찬 일을 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고마우신 시터님들, 잘 챙겨 주세요!! ^^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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