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글을 읽으며 "어떤 분이 예쁜 글을 올리셨구나"하고 읽고 있는데 낯익은 이름이.... 수빈이 어머님과 부모마음의 인연이 벌써 3년이 되어가는군요.
김영순 시터님께서 주 5일로 시작해 이제는 화, 목 이틀만 수빈이와 만나고 계시는데 이모님 오시는 날만 기다린다니... 시터님께 어리광을 무지막지하게 남발한다는 수빈이의 모습이 그려져 빙그레 웃어봅니다.
바쁘고 신경 써야 할 일이 많은 워킹맘이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를 맡기고 일할 수 있도록 저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려고 늘~ 고민합니다.
어머님께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이모님을 대해주셔서 이모님도 보람과 힘이 되실거예요.
수빈이 어머님의 깜짝 선물이 우리 모두에게 힘이되는 늦 가을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순 시터님과 즐거운 육아 중인 워킹맘입니다. > >부모마음과 함께한지 만으로 3년이 다 되어가요. >그동안 두 분의 시터님을 만났고. 계속해서 좋은 연을 이어오고 있네요. > >4살 코찔찔이던 아가는 이제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요. >아무리 만류해도 시터님께 계속해서 반말과 어리광을 무지막지하게 남발하며, >시터님 오시는 화,목요일만 일주일 내내 기다리고 또 기다린답니다. > >가끔은 저보다도 시터님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 질투가 날 정도로 쿵짝이 잘 맞는 저희 아이와 시터님. > >3년간 어떻게 지냈는지 모를 정도로 바쁜 일상 속에서, >든든한 지원군 덕에 걱정없이 아이 밝게 잘 키울 수 있었습니다. > >요즘 잘 다니고 있는 직장 그만두고 시터로 전향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값지고 보람찬 일을 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 > >연말이 되니 생각나서 들어와봤어요. >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고마우신 시터님들, 잘 챙겨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