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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모님 자랑 좀 할께요 ^^;;

글쓴이 :
정지현
날짜:
2015-12-28
조회수:
642

저희집은 맞벌이라 복직날짜가 다가오면서 시터분을 구해야 했어요.
지인의 소개로 부모마음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부모마음에서 처음으로 소개를 받아 시터분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이 좋으셔서 처음 면접자리에서 만나뵙고 첫 느낌만을 믿고
다른분은 면접도 안보고 ^^; 바로 저희집에 와주세요 하고 부탁들 드렸었죠.^^

그게 아마 올 해 2월이였을겁니다.
그때 부터 쭈욱. 지금까지 저희 집 아기와 함께 해주시고 있고,
주변에서 모두 좋은 분 만났다 입을 모아 얘기해주실 만큼
너무 엄마와 같이 정감있게 아기 봐주시는 우리 이모님과 잘 지내고 있고요.
저희 아기도 잘 먹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답니다. 말도 잘 가르쳐주셔서 이제 제법
구사하는 단어도 꽤 되고요. ㅎㅎ 확실히 저보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으시니
저보다 이모님께서 가르쳐주시는게 많아요 ^^;;

또, 저희 이모님은 굉장히 직업의식도 투철하시고, 오너쉽도 멋있으셔서
책임감있게 항상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좋고 감사드리고 있고..
무엇보다 요리도 잘하시고 운전도 하시고 여러모로 프로페셔널 하신 모습에
항상 감사해 하고 있답니다. ^^

또한, 제가 이제 아기가 내년이면 3살이 되어서
드디어 회사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계속 봐주신다고 말씀 주셔서..
운전도 하시는 멋진 우리 이모님이 계속 아기를 돌봐주시게 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게 저와 아기의 복인거 같고,
정말 이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맞벌이에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지라
이모님께 본의 아니게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 하고 있어서
그 또한 너무 고맙게 생각하는 부분중의 하나이고요..

저희 친정어머니와 연배도 같으셔서
더 엄마처럼 느끼는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젊고 체력이 훨씬 좋은 씨터분도 좋겠지만.
아기 키우는 엄마로서 더 정감있고 따듯한 지금의
엄마같은 이모님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결국 사람을 키우는 일이고, 사랑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아무쪼록.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 다른 저와 같이 맞벌이 하시는
혹은 일하시는 워킹맘들 부모마음에서 좋은 분 만나서
아가들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모두 해피뉴이어 에요!
감사합니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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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희 이모님 자랑 좀 할께요 ^^;; 1 2015-12-28

댓글 ( 1 )

  • 분당센터

    2015-12-28 오후 5:08:00

    지오 어머니 안녕하세요^^이종애 이모님께서 8개월이던 지오를 만났는데어느덧 18개월이 되었네요.아기를 좋아하시고 인성도 좋으신데다 요리까지 잘하시는이종애님을 어머님댁에 자신있게 소개했는데 어느덧 10개월이 흐르고이렇게 좋은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모님을 통해 간간이 소식을 듣고 있었습니다.지오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고 하시며, 엄마와 아빠가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라며 늘~자랑하곤 하셨어요.지오로 인해 가족처럼 맺어진 인연~앞으로 태어날 지오동생도 돌봐 주실수 있길 바랍니다~한해를 마무리하며 지오네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부모마음 분당용인센터 김순희 실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