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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는 마음을 어루만지고 뇌를 자라게 한다

글쓴이 :
마음지기
날짜:
2016-06-30
조회수:
1055

영,유아 놀이는 발달의 무궁한 자원이며 놀이는 마음을 어루만지고 뇌를 자라게 한다

놀이는 발달의 무궁한 자원

아이의 생활을 잘 관찰해 보면 잠자는 시간 말고는 거의 항상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신이 사는 주변 세계와 사물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사귀며 노는 가운데 신체를 발달시키고 정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기초를 닦는 것이지요. 그런데 부모는 말합니다. "이제 그만 놀고 공부 좀 하렴! ","오늘 유치원에서 무슨 공부했니?" "장난감만 가지고 놀지 말고 공부 좀 해야지." 이것은 놀이와 학습을 별개의 활동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영. 유아에게 놀이는 생활 그 자체일 뿐만 아니라 발달과 학습에 필수적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1) 놀이는 아이의 신체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오감을 활용하는 놀이를 하면 오감을 통해 감각기능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신체 각부를 훈련하고 생리적 기능을 왕성하게 하여 건강을 증진시키게 됩니다.
신체 활동을 하면 신체 발달은 물론 면역력 강화 등 건강적 측면과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등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내와 실외에서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신체 활동은 부모가 자녀와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2)놀이는 마음을 어루만진다.

세계 어느 곳을 가든지 밖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유아의 놀이 참여에 대해 연구한 미국의 연구팀에 의하면, 지난 몇 십 년간 지속적으로 유아들이 놀이에 참여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또래와의 놀이와 바깥놀이가 근래에 현저히 줄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피터 그레이(Peter Gray)라는 미국의 심리학자는 이러한 유아기 놀이의 감소를 미국 사회의 정신 병리와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유아기 놀이가 줄어듦에 따라 아동기 및 청소년기 불안, 우울, 자살, 무력감 및 자기도취 등이 증가한다고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연구에서도 조기 사교육을 많이 받은 유아들이 이후 아동기에 우울 증상을 보이는 경우를 많이 보고하고 있습니다.

3)놀이는 뇌를 자라게 합니다.

뇌는 다른 장기와는 달리 자라면서 구조와 기능의 변화가 계속되어 사춘기가 지나야 어른과 유사하게 됩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좌뇌 또는 우뇌 어느 한쪽만 집중적으로 발달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생후 48개월까지 뇌가 가장 활발히, 고르게 발달하고 이후 만 6세까지는 인간의 종합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이 집중적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체적인 뇌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학습의 뇌는 발달하지 않는 시기이므로 놀이를 통해 뇌 발달을 돕는 것이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영.유아의 놀이는 발달의 무궁한 자원이며 놀이는마음을 어루만지고 뇌를 자라게 한다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11월 28일(토) 아침 7시 30분 SBS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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